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과 관련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습니다.
민주당 최재관 여주·양평지역위원장 등은 오늘(13일) 원 장관에 대한 고발장을 공수처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원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처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2019년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발표 때부터 유지된 양서면 노선을 대통령 처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하도록 직권을 남용했다는 주장을 고발장에 담았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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