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시리즈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자막뉴스] 어쩐지 예약 안 되더라...인기 숙소 숨은 비밀 '들통'

자막뉴스 2023.08.03 오전 10:10
background
AD
전남 구례에 있는 지리산 생태탐방원입니다.

다른 객실과 달리 오롯이 한 가족만 쓸 수 있도록 산 아래 한옥 독채를 만들어놨습니다.

하루 숙박비는 13만 원가량, 전체 숙소 가운데 가장 크고 비쌉니다.

다른 방이 문제가 생겼을 때 바꿔줄 수 있게 예비용으로 비워둬야 하지만, 알고 보니 직원들이 몰래 쓰고 있었습니다.

올해 5월에만 직원 다섯 명이 돈 한 푼 안 내고 공짜 휴양을 즐겼습니다.

다른 생태탐방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권익위 조사 결과, 북한산과 설악산, 한려해상, 내장산 국립공원에서도 예비 객실을 직원 전용처럼 부당하게 쓴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전국에 있는 8개 시설 가운데 다섯 군데에서 모두 14건 적발됐는데, 이 중에는 국립공원 간부와 직원은 물론 퇴직자도 있었습니다.

방을 누가 썼는지 기록은 전혀 남기지 않았습니다.

[정승윤 /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 가장 큰 문제는 예비객실의 숙박 기록을 관리할 수 있는 제도가 마련돼 있지 않아 예비객실의 숙박 기록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권익위는 객실 사용료를 모두 환수 조치하고, 상급 기관인 환경부에 방을 무단 사용한 직원과 내준 직원까지 철저히 감사해 문책하라고 통보했습니다.

YTN 이승배입니다.



영상편집 : 윤용준
그래픽 : 우희석
자막뉴스 : 이선

#YTN자막뉴스 #국립공원공단 #무단사용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1,2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9,5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