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패전일인 오늘 하기우다 고이치 집권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이 오늘 오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자민당 간부 인사인 당 4역 가운데 한 명인 하기우다 정무조사회장은 지난해 패전일에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참배 대신 '마사카키'라고 불리는 공물을 바칠 것으로 보입니다.
야스쿠니 신사는 근대 일본이 일으킨 크고 작은 전쟁에서 사망한 이들의 혼을 떠받드는 시설인데, 도조 히데키 등 태평양전쟁 A급 전범 14명을 포함해 246만 6천여 명이 합사돼 있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