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오는 8~9일 우리나라를 방문합니다.
외교부는 박진 외교부 장관과 블링컨 장관이 외교장관 회담을 열고 한미 동맹, 북한 문제, 경제안보·첨단기술, 지역·국제 정세에 대해 폭넓게 협의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의 이번 방한을 통해 올해 70주년을 맞는 한미 동맹이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서 더욱 발전해나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오는 7~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G7 외교장관 회의 참석 후 우리나라로 이동할 것으로 보입니다.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2021년 3월 이후 2년 반만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로는 처음입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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