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당정 "대기업-스타트업 분쟁 중재로 일부 합의점 마련"

2023.11.22 오전 01:57
AD
국민의힘과 정부는 어제 국회에서 상생 협약식을 열고, 기술 분쟁을 벌여온 대기업과 스타트업 사이 중재를 맡아 일부 합의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생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와 키우소, 카카오헬스케어와 닥터다이어리, 카카오VX와 스마트스코어 등 6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각 업체는 사업 영역 등에 있어서 분쟁을 겪어왔지만, 이번 협약식을 통해 상호 간 협력 방안 등을 발굴했다고 당정은 설명했습니다.


협약식에 참석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앞으로도 기업의 이야기를 충분히 들으면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합리적 해결책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