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동명이인 환자 명의로 '의료용 마약류' 처방받은 의사

2023.11.28 오후 11:56
AD
다른 사람 이름을 빌려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혐의로 현직 의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성남 분당경찰서는 사기와 주민등록법 위반 혐의로 의사 A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자신과 이름이 같은 환자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위조 신분증을 만들고, 이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를 처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 명의를 빌려 사업 소득을 허위 신고한 혐의로도 재판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2,64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47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