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대학과 기업 등과 함께 폐기물를 줄여 국내외 환경 규제에 대응하고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운영합니다
1위원회 2분과로 구성된 협력 체계는 33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순환경제 구축사업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 등을 논의합니다.
위원회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안 부시장은 "울산이 순환경제를 선도해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도록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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