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의료진의 남원의료원 파견진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소속 안과와 감염내과 전문의가 매주 하루씩 남원에 파견될 예정입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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