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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순직 소방관 조문...안전대책·처우개선 약속

2024.02.01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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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경북 문경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들을 조문하고 현장 안전 대책과 소방관 처우 개선을 약속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오늘(1일) 경북 문경에 마련된 순직 소방관들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뒤, 두 영웅의 삶이 헛되지 않도록 좋은 정책을 마련하겠단 약속을 유가족께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3년째 그대로인 화재 진화 수당과 2016년 이후 동결된 위험수당을 인상하고, 소방관들의 정신적인 트라우마를 해소할 수 있는 시설을 전국에 신속히 설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이런 약속들이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잃은 분들께 전혀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심기일전해서 제복 공무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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