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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방과 후 풀 죽은 아이들 없어야...늘봄학교 확대"

2024.02.05 오후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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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은 학교가 저녁까지 학생을 돌봐주는 '늘봄학교' 확대를 언급하며, '부모 돌봄'에서 '국가 돌봄'으로 나가기 위해선 학교의 역할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민생토론회에서 나온 말인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윤석열 / 대통령 : 늘봄학교를 올해부터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해서 누구나 이런 기쁨과 기회를 다 함께 누릴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부모들께서 아이들 안심하고 맡기고 맘껏 경제사회활동을 하려면은 학교 돌봄이 꼭 필요합니다. '페어런츠 케어'에서 이제는 '퍼블릭 케어', 즉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퍼블릭 케어'를 정착시키려면 무엇보다 학교 역할이 확대돼야 합니다. 국가가 아이들을 제대로 돌보지 못해서 방과 후에 풀이 죽은 아이들이 방황하도록 내버려두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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