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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동안 설 연휴 때 서울에서 화재 167건...47% 집에서 발생

2024.02.07 오후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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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소방재난본부는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 서울에서 화재 167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연도별 설 연휴 화재 건수는 2021년 47건, 2022년 49건, 2023년 71건입니다.

장소별로는 공동·단독주택 등 주거시설이 전체 46.7%인 78건이었고, 쓰레기가 32건으로 19.2%, 음식점이 12건, 7.2%로 뒤를 이었습니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 88건, 52.7%, 전기적 요인 44건, 26.3% 순이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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