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프로축구 울산이 일본 J리그 2부 팀 반포레 고후를 대파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습니다
울산은 홈에서 열린 16강 1차전에서 전반 주민규의 멀티골에 이어 후반 설영우의 쐐기골을 보태 고후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2020년 이후 4년 만에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울산은 21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2차전 경기를 치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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