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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명예훼손 의혹' 전 뉴스버스 대표 참고인 조사

2024.02.22 오전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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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대선 당시 허위 보도로 윤석열 대통령의 명예가 훼손됐다는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인터넷 매체 뉴스버스 전 대표를 소환했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별수사팀은 오늘(22일) 신 모 전 뉴스버스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신 전 대표를 상대로 윤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기사의 보도 과정에 개입했는지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뉴스버스는 2021년 10월,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가 윤 대통령이 주임검사였던 대검 중수부 수사를 받고도 피의자로 입건되지 않았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검찰은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친분이 있던 뉴스버스 이진동 대표가 김 씨의 부탁을 받고 허위 내용을 보도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검찰 출석 전 기자들을 만난 신 전 대표는 해당 보도에 관여했는지, 김 씨 부탁을 받았는지 묻는 말에 답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지난달 25일, 검찰에 소환된 이진동 대표는 검찰 내 윤석열 라인이 비판 언론을 손보기 위한 수사이자 명백한 언론 탄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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