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시 : 2024년 2월 27일 (화)
□ 진행 : 박지훈 변호사
□ 출연자 : 최진녕 변호사(국민의힘 구미을 예비후보), 조상호 변호사(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박지훈 변호사(이하 박지훈) : 4월 총선의 향배를 그려보는총선 여지도 시간입니다. 오늘은 최진녕 조상호 변호사 두 분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최진녕 변호사(이하 최진녕) : 네 반갑습니다. 최진녕입니다.
◈ 조상호 변호사(이하 조상호) : 네 반갑습니다.
◆ 박지훈 : 두 분 목소리가 아주 활기찹니다. 출마를 지금 하고 있고 지금 최진녕 변호사님은 구미을이잖아요. 아직까지 뭔가 경선이나 뭐 이런 얘기가 없는 것 같습니다.
◇ 최진녕 : 그렇습니다. 구미갑만 해도 이미 경선이 시작돼서 이번 주말에 발표가 나는데요.
구미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많은 분들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 박지훈 : 내가 알기로는 엄청 많아
◇ 최진녕 : 6명에서 민주당까지 해서 11명 그런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국민추천제 이 얘기가 공관위에서 나오면서 제가 전화를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 박지훈 : 한동훈 위원장도 얘기를 했는데 국민추천제로 TK 지역 아니면 강남 지역에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 최진녕 : 할 수 있다는데 되는지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그 취지가 어떻게 보면 텃밭 중에 텃밭이었기 때문에 내놓으면 국민들이 선택해 주실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면 그런 단순히 그 지역에서의 어떤 짧은 기간에 어떤 지지율을 넘어서 전국적인 임무를 통해서 새로운 정치인을 키우고 또 국민들에게 호소할 수 있는 사람을 하겠다라는 그런 취지여서 지역에서 상당 부분 어떻게 보면 반향이 일었던 어제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국민들이 뽑는다. 우리 최진녕 변호사
◇ 최진녕 : 감사합니다.
◆ 박지훈 : 어깨에 힘이 또 들어가시네요. 목소리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시나 또 방송에 나오시고 또 인지도도 높고 이러니까 하여튼 그건 아직 정해진 건 아니니까 지켜보기로 하고요. 우리 조상호 변호사는 지금 현역인 최기상 의원하고 두 사람 경선 결정이
◈ 조상호 : 다음 주 월요일부터 3일간 전화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하고요. 그게 이제 국민의힘하고는 좀 다른 것 같아요. 국민의힘은 전화 면접이라고 그러더라고요. 우리는 ARS 방식이어서 참여도가 이제 핵심인데 참여도가 전원 면접 방식보다 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서 많은 분들이 참여해야 본인들이 원하시는 후보가 총선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박지훈 : 그냥 ARS로 그냥 전화해서 그 결과대로 그냥 끝나는 겁니까?
◈ 조상호 : 그게 이제 절반 그다음에 나머지 절반은 또 ARS 투표 방식이긴 한데 당원
◆ 박지훈 : 당원이 하는 거 국민 50 당원 50으로 그렇게 결정이 나기 때문에 두 분 다 목전에 있는 상황이라고 지금 보입니다.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천부터 먼저 얘기를 좀 해보면 이런 평가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현역은 횡재했는데 신인을 횡사했다 이런 말이 나오는 게 또 용산 출신들은 좀 힘을 못 쓰고 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분석은 쌍특검 때문에 이렇게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이거 어떻게 보십니까? 최재영 변호사님
◇ 최진녕 : 일정 부분 그런 부분을 부인하기는 어렵죠. 그거는 일정 퍼센티지이지 핵심적인 내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용산 출신 분들 중에 이른바 장열히 전사하신 분들도 적지 않지만 예를 들어서 강승규 수석이나 김은혜 수석 또 그 외에도 장차관 분들은 상당수 단수 공천을 받았기 때문에 단순히 그런 식으로 해서 현역횡재 신인횡사라고 얘기하기는 어렵다. 다만 예전에 문재인 대통령 때 민주당에서 용산 출신 청와대 출신들이 굉장히 많이 어떻게 보면 행정관 출신들이 많은 당선을 했던 것을 비교를 한다면 상당 부분 적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거는 봤을 때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가 문재인 대통령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던 점 그리고 또 행정관들이 어떻게 보면 짧은 시간 내에 높은 인지도를 만들어내지 못했던 이른바 시스템 공천의 희생 이런 부분이 충분히 있는 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용산 출신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의 목소리를 대변해 줄 수 있는 분들은 또 상당수 포진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단순하게 어떻게 보면 현역횡재 신인횡사 이렇게 단정하기는 어렵다. 다만 예전에 비해서는 신인들이 상당 부분 희생했는 것은 사실이다 이 정도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 박지훈 : 혹시 일각에서 얘기하는 그 특검법 때문에 이런 상황 생긴 현역은 지금 0명이거든요 탈락자가. 아닌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거든요.
◈ 조상호 : 아무래도 지금 그냥 단순 경선으로 가게 되면 현역이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습니다.
◆ 박지훈 : 국민의힘은 다 이겼습니다.
◈ 조상호 :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실제로 이른바 용화대 우리가 용화대라고 부르기도 하고 용산 출신 용산 출신이라고 부르기도 하는 그 비서관 행정관 그룹 중에서 이른바 검사 출신들은 아주 좋은 이른바 양지에 단수로 갔어요.
그러니까 전략공천으로 간 거죠. 주진우 비서관 그다음에 이번에 이원모 비서관 이런 분들은 다 이제 이른바 단수 공천 그다음에 김진모 전 검사장 이런 검찰 이른바 검찰 출신들 우리가 이른바 검핵관이라고도 부르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오랫동안 대통령과 함께 고락을 해왔던 인물들 그 인물들은 경선을 안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경선으로 가면 대통령의 인기와 이른바 대통령실의 출신들이 따라가는 경향이 있거든요. 왜냐하면 국민들의 평가를 받는 거니까. 그러 근데 지금 윤석열 대통령이 인기가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른바 대통령실 타이틀을 그냥 달고 나온다고 그냥 경선을 붙여버리면 이길 수가 없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정작 꼭 챙겨야 될 사람들은 다 단서를 줬다. 그래서 결국에는 그런 원에 있는 분들을 제외하고는 현역 중심으로 갈 수밖에 없고 이런 부분은 현역들이 수긍할 수 있는 제도인 거죠. 그럼 현역들을 왜 수긍할 수 있는 제도를 설계했느냐 결국에는 29일 날 이른바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법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그런 김건희 여사에 관련된 그 의혹 관련된 부분들에 대한 특검법을 틀어막으려면 결국에는 현역 분들에 대한 분노를 사면 안 되는 거죠.
◇ 최진녕 : 짧게 말씀드리고 싶은데 팩트를 좀 체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다 단수를 줬다고 하는데 강승규 김은혜 단수 줬습니까?
◈ 조상호 : 강승규 김은혜 그냥
◇ 최진녕 : 어쨌든 다 불출마 아니 근데 경선 지역으로 경선 지역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김은혜 수석 같은 경우에도 지금 본당에서 지금 경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김은혜 수석도 검사 출신은 아닙니다. 김은혜 수석 같은 경우에도 여전히 분당에서 경선을 하고 있고 그리고 지금 무슨 검찰 얘기했는데 검찰 지금까지 다 했는데 검찰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좀 전에는 또 용산이라고 했다가 갑자기 검찰까지 끼워넣었는데 용산 플러스 검찰 된 사람들은 아까 얘기한 것처럼 두 분밖에 없어요. 이거를 마치 주진우 주진우 이성호 의원 둘밖에 없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분들 그 외에 이제 김진모 얘기를 했었는데 그런 분들은 또 다른 자기의 어떤 개인기가 있는 분이기 때문에 이거를 용산으로 용산과 검찰을 두루뭉술이 묻힌 것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 조상호 : 제가 한마디 말씀드리면 김진모 검사장 같은 경우는 사면까지 해줘서 억지로 출마시킨 거예요. 그리고 왜 그게 만약에 그분의 개인기가 있으면 경선하면 되죠. 그걸 왜 경선 안 하고 굳이 단수를 줍니까?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이고요. 그다음에 이원모 비서관 같은 경우도 본인이 사주로 가겠다고 하는데도 그거는 말 포장뿐인 것인지 가장 좋은 지역구 이른바 수도권에서 가장 좋은 지역구라고 하는 용인갑에 그냥 전략공천을 했어요. 우리가 우선 공천이라고 표현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렇게 공천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이고 그다음에 그 외에 이제 현역이 있는 지역구들은 현역이 있는 지역구를 그대로 지켜줬어요. 그대로 지켜준 이유가 뭐겠습니까? 결국에는 29일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법이 통과되고 나면 그러니까 이 본회의에 상정되면 그게 통과될까 두려운 것 때문에 현역 의원 달래기 용이다. 그다음에 지금 말씀하신 부분 중에서 물론 지금 선배님께서 계신 곳도 있습니다. 그런 아니 계신 곳도 있다는 얘기가 그런 지역구라는 게 아니라 그 계신 곳이 포함된 이른바 영남 지역구가 국민의힘 쪽에서는 텃밭 아닙니까? 그런데 그 텃밭인 곳을 지금 손 못 대고 있어요. 손 못 대고 있는 것도 결국에는 김건희 여사에 관한 주가조작 특검법과 관련돼서 이 부분들에 대해서 그 사안의 폭발성 때문에 건드리지 못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래서 공천 작업이 전체적으로 굉장히 늦어지고 있는 거 아니냐
◇ 최진녕 : 공소장 거의 다 됐어요
◆ 박지훈 : 근데 이제 말씀처럼 현역이 이렇게 다 거의 되면서 지금 여주양평입니다. 지난해 의원직 상실한 김선교 전 의원도 그렇고요. 또 정우택 의원도 지금 돈봉투 의혹이 좀 있지 않습니까? 이런 부분이 나중에 또 논란이 될 것 같아요.
◇ 최진녕 : 이 부분은 보는 시각에 따라 상당 부분 다를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김선교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본인의 어떤 혐의에 대해서는 최종적으로 대법원에서 무죄가 났습니다.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그 반면에 이제 선거 관련된 회계 책임자가 이제 1천만 원 받았던 그것 때문에 당선 무효가 됐던 부분이다 보니까 과연 그것을 개인 책임으로 돌릴 수 있느냐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전략적인 판단을 하신 것 같고 정우택 의원 같은 경우에는 저도 카톡으로 축하드린다라고 했더니만 고맙다라는 답을 주셨는데 저 개인적으로 정 의원님은 참 개인적으로 존경하고 인격을 그분을 믿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에는 돈봉투 의혹 결국 잘 생각해 보세요. 그때 보면 무슨 카페에서 막 주고 거부하는 이런 모습이 다 나오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해프닝 그리고 실질적으로 그렇게 돈을 받았네 마네 했지만 그것은 나중에 다 정상적인 회계 처리가 됐다는 부분으로 소명됐기 때문에 이 부분이 추후에 법적으로 문제될 가능성은 없다라고 검찰이 그렇게 얘기 많다고 얘기하는데 결국 법조인들이 내부적으로 판단했을 때 그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는 것이고 공천이 그렇기 때문에 된 거죠. 그리고 정우택 의원 같은 경우에는 특히 최근에 이제 충청북도에 중부 내륙 특별법이 굉장히 큰 어떻게 보면 지역구에 선물을 줬던 그런 분이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굉장히 큰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의 문제라고 하면 사법적인 논란이 있기 어렵다. 오히려 사법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지금 고양정입니까? 김현아 전 의원 그런 부분은 문제가 있으니까 아예 공간을 자르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은 국민이 봤을 때 굉장히 공정하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조상호 :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현역횡재 그다음에 원외횡사라고 얘기할
◆ 박지훈 : 신인횡사 이렇게
◈ 조상호 : 김현아 의원 같은 경우가 원외니까 지금 투표권이 없거든요. 국회에서 특검법 만약에 통과될지 여부에 상정됐을 때 자신이 의사결정할 수가 없잖아요. 그런데 정우택 의원은 현역 의원이에요. 그러니까 정우택 의원같이 명백하게 심지어 영상까지 있는데 영상까지 있는데도 그거는 통과가 되는 거고 문제 안 삼는 것이고 그다음에 김현아 의원같이 영상은 없이 물론 영상이 없다고 해서 증거가 없는 건 아닙니다. 음성이 있죠 그분은. 음성은 그래도 그림은 없잖아요 그림은 없는데 그분은 그냥 이제 그렇게 컷오프가 되는 것이고 그렇게 보는 입장일 수밖에 없고. 그다음에 지금 무슨 사법적으로 뭐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 정부에 사법 작용이 온전하게 작동하고 있나요? 저는 그걸 만약에 그게 온전하게 작동하고 있었으면 지금 김건희 여사에 관련된 이런 특검법이 여기까지 안 왔습니다. 이게 그거부터 문제 삼고 싶은 거예요 지금
◆ 박지훈 : 그러면 이번에 이제 29일날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도 이제 있을 것 같은데 그전까지는 그러면 대구 지역이나 강남 지역 공천이 안정해지는 겁니까?
◇ 최진녕 : 제가 알기로 이번 주에는 공관위 회의가 없다.
◆ 박지훈 : 이번 주 넘어갑니까?
◇ 최진녕 : 때문에 실제로 지금 공천 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지역은 정말 예비 후보들이 피말리는
◆ 박지훈 : 그러면 우리 구미을 지역도 좀 많이 미뤄지는 겁니까?
◇ 최진녕 : 제가 그렇기 때문에 이제 저희도 다 모든 캠프가 지금은 정말 열심히 공관위
◆ 박지훈 : 사실은 빨리 좀 확정을 받고
◇ 최진녕 : 그렇죠 정말 집으로 가서 좀 쉬고 싶다 이런 분들도 계시고 어떤 지금까지 어떤 굉장히 많으면서 달아올랐던 것이 지금은 소강상태로 보이면서 도대체 여기가 어떻게 되느냐 말은 공천한다고 하는데 사실상 또 국민경선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이런 국민 추천으로 가지 않느냐 그런 얘기가 있으면서 항간의 어떤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다들 이 얘기 아니겠습니까? 누가 유리하다 누가 불리하다 이런 얘기로 지금 항간의 어떤 특히 이제 대구 경북 특히 구미을도 마찬가지로 지금 소강상태를 보인다. 다만 그 와중에서도 또 열심히 또 공중전이건 지상전이건 또 다들 밑에서 알아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습니다.
◆ 박지훈 : 조 변호사가 보기에는 어떻습니까? 저기 국민의힘의 공천 부분 지금 앞으로 이제 영남이나 TK 지역이나 강남 부분 될 건데 잘 진행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 조상호 : 제가 볼 때는요. 지금 당대표 하시는 분이니까 거의 이제 비대위원
◆ 박지훈 : 한동훈 비대위원장,
◈ 조상호 :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당대표 직위를 맡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전체적인 흐름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이른바 원내 횡재 그다음에 원외 횡사 이렇게 표현이 나오는 이유 중에 하나가 그분이 그간 지내왔던 이른바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에서 보여준 태도 때문이에요. 예를 들면 집사 검사에서 집사 장관 이제는 집사 당대표 그래가지고 결국에는 윤석열과 그 배우자 그다음에 그 친인척들을 보호하고 그다음에 감싸주는 이 역할에 지금 굉장히 충실히 하고 있다. 그런 충실히 하고 있는 와중에 본인이 만들어낸 시스템이 이른바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이다. 왜냐 아니 어떻게 이게 개인이 15%라는 정성평가를 온전히 자신 스스로 할 수 있으니까 저는 평가 기여도 평가 15%를 윤재옥 원내대표와 반반씩 행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렇게 이렇게 되면 결국에는 이게 사실은 현역 의원 평가가 정량 평가는 그렇게 큰 차이가 없어요. 거의 유사하게 흘러갑니다. 그러면 15%라는 점수를 누군가 한 개인이 마음대로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고 하면 그냥 그 사람이 공천하는 거예요. 자신의 마음대로 그러면 누구 마음대로 공천을 하고 있었느냐 지금까지 보니까 그 성적표는 현역 중심으로 간다. 왜 지금 특검법이 예정돼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나마 그 와중에도 정말 자신이 꼽고 싶은 사람들 부분은 좀 정리가 필요한데 그런 분들은 또 그래도 양지로 보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텃밭 공천을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 강남 공천을 지금 계속 뒤로 미루고 있다고
◆ 박지훈 : 알겠습니다.
◇ 최진녕 : 저는 좀
◆ 박지훈 : 이렇게 말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진녕 :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무슨 집사네 뭐네 하는데 그런데 왜 아까는 또 용산 출신들이 또 힘을 못 쓰고 있다고 하죠. 그러니까 앞뒤 말이 정말 민주당 말은 좀 잘 안 맞는 것 같아 검사 출신
◈ 조상호 : 힘을 세게 쓰고 있다고
◇ 최진녕 : 거기 몇 명 안 된다는 말씀은 이미 말씀을 드렸고 결국 그 정성 평가와 관련해서 당과 사회에 대한 기여도 15% 이번은 굉장히 중요하죠. 사실 왜냐하면 그동안 열심히 싸워온 사람이 앞으로 잘 싸울 것 같으니깐 그 부분에 대해서는 평가를 한다라고 하는 거기 때문에 그런 부분 그런 시스템 자체를 민주당은 있습니까
◈ 조상호 : 있습니다 근데 그거는 우리가
◇ 최진녕 :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면 결국은 지금 이제 시스템 공천을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역사적으로 처음 한다라고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군가는 행사를 해야 되는 것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마치 그것을 비대위원장과 또 지금 윤재옥 원내대표가 다 한다라고 하는데 공관위가 어떻게 보면 사람을 정하는 것이지 비대위가 하는 건 아니란 말이에요. 최종적인 의결만 비대위가 하는 것이지 그렇기 때문에 공관위 내부에서 말씀하신 그 15%에 대한 것은 공관위가 하는 것이지 마치 그것이 한동훈 그리고 또 윤재옥이 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힘 공천 시스템에 대한 몰이해다. 저는 그렇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국민의힘 공천 상황도 좀 지켜봤는데 사실은 좀 더 말이 많은 곳이 민주당 쪽입니다. 민주당 상황이 보도도 많이 되고 있는 상황인데 일단은 민주당 이재명 대표 얘기 좀 해보면 공천 학살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김부겸 정세균 전 총리도 이러면 총선 도울 수 없다 이런 경고를 했어요. 어떻게 봐야 됩니까?
◈ 조상호 : 이른바 친명 인사 중에 원외 원내 인사도 여기도 마찬가지예요. 결국에 원내외 카르텔의 문제예요. 원내 카르텔이 굉장히 세게 작동하면 그게 이제 원외 인사들 중에 신진 인사들이 들어가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구조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보면 이재명 대표 측근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은 원내에 원래 없어요. 왜냐하면 이분이 과거 지방자치단체장을 하셨기 때문에 여의도 정치에 본인의 세력이 없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게 해서 이른바 이번에 당대표를 하면서 원내에 자신의 세력을 심는 것 아니냐 그런 논란이 나왔지만 성남시나 경기도에서 함께 일을 해왔던 사람들 중에 상당수가 이른바 검증 과정에서조차 이 원내에 기득권 카르텔이 작동하면서 진입을 못 했어요.
◆ 박지훈 : 그러니까 원내의 의원들한테 못 이겼다는 이 말씀
◈ 조상호 : 그렇죠 그런 반면에 오히려 우리가 누가 봐도 비명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분들은 다 단수 공천으로 지금 진행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고민정 의원 박수현 전 의원 그다음에 조한기 그다음에 최인호 송기헌 허영 강훈식 김영배 한정애 윤건영 진선미 유동수 김태년 그다음에 이개호 김한규 이런 분들
◆ 박지훈 : 대략 들어봐도 그럴 것 같긴 하네요
◈ 조상호 : 다 단수를 받았어요. 그러면 지역에 쟁쟁한 사람이 없느냐 여론조사를 해보면 실제로 공개된 여론 공표된 여론조사 상당수에서 채 5%도 차이 나지 않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다 단수 공천 받았어요. 그리고 제일 대표적인 인물 중에 한 분이 또 노영민 비서실장이잖아요. 결국에는 하도 이제 친문 쪽에서 친문 배제한다 친문 배제한다 이런 얘기가 나와서 결국에 경선까지 갔습니다. 이제 경선 지켜봐야겠죠. 그런데 도대체 무슨 비명 횡사하고 친명 횡재하는 겁니까?
◆ 박지훈 : 속내를 들어보면 그렇다 이렇
◈ 조상호 : 한 말씀만 드리면 당장 저만 해도 현역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게 지금 선거 판세인데 이른바 현수막 정치 때문에 현역 의원 지역구에서 경선하고 있어요. 근데 무슨 또 친명횡재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 박지훈 : 어떻습니까? 최진녕 변호사님
◇ 최진녕 : 상호횡재. 우리 조상호 변호사님은 사실 7명 경선 후보들 중에 간택받았기 때문에 아마 떨어지신 분들을 생각한다고 하면은 아마 조 변호사님은 저도 개인적으로 실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아마 국민의힘에 있었다 하더라도 조 변호사님은 또 경선 후보로 올라갔다 저는 생각을 합니다
◆ 박지훈 : 하고 만약에 신인들은 2명 이상 붙이면 불가능한 거잖아요.
◇ 최진녕 : 결국 그렇기 때문에 조 변호사님같이 이제 어떻게 보면 이재명 대표와 관련되는 분들의 어떤 변호인도 하시고 했던 그런 분들한테 혜택을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실제로 지금 현역을 빼고 최기상 의원님 빼고 6분의 예비후보가 있었었는데 그중에서 한 3명을 같이 붙여준다 하면은 그거를 뭐 현역을 이길 수가 없어 이길 수가 없죠. 근데 그 과정에서 1명을 이렇게 선택해 준 것은 조 변호사님 입장에서는 그게 현역과 힘겨운 싸움이다라고 하지만 떨어지신 분 입장에서는 진짜 부럽다 이렇게 얘기를 하실 거란 말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적어도 조 변호사님 있는 이 지역구에서 이게 뭐 친명 횡재라고 말씀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저는 충분한 제가 수년간 하면서 형님 동생하면서 실력을 제가 알기 때문에 하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친명횡재 비명횡사라는 말이 사실은 맞거든요. 제가 지금 확인해 봤을 때도 얼마 전 7차 공천 발표에서도 단수 공천 받은 현역 17명 중에 15명이 친명계로 지금 언론에서는 평가를 하고 있고 그 반면에 경선 붙은 4명은 다 지금 보면 비명이고 거기다가 친명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당직자들을 지금 갖다 지금 경선에 붙인 것 아니겠습니까? 최종적인 결과는 봐야 되겠습니다만 현재 상황으로 간다고 하면 오히려 특히 친명 예비후보들이 상당 부분 선전할 가능성 굉장히 높기 때문에 그런 점에 있어가지고 분당이네 뭐네 그런 얘기하지 그렇지 않다고 하면 결과가 이 해 주는 것 아니겠습니까? 결과가 지금 탈당이 몇 명입니까? 지금 이수진 의원부터 해가지고 지금 국회 부의장 하셨던 김영철 의원까지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외에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현재의 공천이 말만 시스템 공천이지 사실상 공천이 아닌 이재명 사천이다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은 근원적인 증거를 통해서 얘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국민들도 그렇게 반응하는 것이고
◈ 조상호 : 제가 좀 말씀을 드리면 이게 이게 언론에서 이른바 단수를 받으면 갑자기 비명이 친명이 돼요. 그렇습니까? 그게 너무 황당한 일이고 김영주 의원 대표적인 친명 인사입니다.
항상 당 대표 구속의 부당성에 대해서 누구보다도 앞장서 목소리 냈던 분이에요. 해 보이자 그러니까 본인은 그러니까 더 서운하게 느낄 수도 있어요. 이수진 의원 본인 입으로 자기가 친명이라고 그랬어요. 그렇게 내가 당을 위해 대표를 위해서 헌신했는데 어떻게 나를 이렇게 패대기 칠 수 있냐 본인의 표현입니다. 다 그런데 어떻게 갑자기 친명 횡재가 되는 겁니까?
이분들은 다 그렇게 됐고 그다음에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 당의 그 시스템 공천의 기준을 잘 몰라서 하시는 말씀인데 우리 당의 시스템 공천의 기준은 현역 지역구는 2인 경선이 원칙입니다
◆ 박지훈 : 이 원칙이다.
◈ 조상호 : 지금 다 보시면 알겠지만 현역 지역구에서 3인 경선을 결정한 곳이 없어요.
◆ 박지훈 : 그러면 3인 경사는 현역이 없는
◈ 조상호 : 없는 곳입니다. 다 원외 지역구입니다. 제가 그 얘기는 우리 당이 시행 세칙으로 정한 거예요. 그냥 임의로 그냥 용
◆ 박지훈 : 박용진 의원 지역구 3인 경선 아닙니까
◈ 조상호 : 거기가 워낙 미세하게 차이가 나요. 셋 다 굉장히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그 룰이 있어요. 20% 1위 후보와 20% 이상 벌어지지 않으면 경선을 붙이게 돼 있는데 거기는 그 룰에 걸린 거예요. 그래서 3인 경선으로 갈 수밖에 없는 거죠. 그래서 그러면 무조건 또 결선투표예요. 그러니까 우리는 뭐냐 하면 3인이냐 2인이냐에 따라 원내에 어드밴티지를 주지 않겠다. 그렇지 않아도 원내 인사들이 굉장히 현역 국회의원들이 굉장히 현역 프리미엄을 안고 가는데 거기에 만약에 이른바 다자 경선을 통해서 제도로서 또 프리미엄까지 얹어주는 건 안 된다 이래가지고 현역 지역구는 2인 경선이 원칙이되 다자 경선인 경우에는 반드시 결선을 한다. 결선으로 간다
◇ 최진녕 : 그런 것까지 국민들이 다 알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드리고 싶은 거는 친명과 친명 호소에는 확실히 차이가 나는 거죠. 이수진 의원 친명 호소인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그리고 또 김영주 의원 같은 경우에도 마찬가지고 지금 친명이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조정식 의원을 비롯해서 현재의 이재명 시스템 하에서 당직을 맡고 있는 분 이거 기준 아니겠습니까? 그런 식으로 했을 때에 과연 이수진 비례 말고 동작구에 있는 의원님 같은 경우에 과연 친명인가 본인은 친명이고 싶죠 친명이 그래야 이제 공천을 받으니까 그러니까 누구든 너도 나도 다 친명이고 싶다라고 얘기하지 그 상황 속에서 내가 친명 아니고 반명이라고 하는 사람이 도대체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지난번에 이용진 의원 저랑 동갑이고 방송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박진 박용진 자꾸 헷갈리네요.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에도 그렇잖아요. 거기 사실 객관적으로 제3자의 시각으로 봤을 때는 거기가 상위 10% 상위 1% 들어야지 어떻게 하위 10%에 듭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깎아버리고 경천을 넣는 것 자체가 국민들은 봤을 때에 이거는 공천이 아니고 사천이다라고 느낄 수밖에 없는 거라는 거죠.
아니
◈ 조상호 : 박용진 의원 같은 경우는 본회의 상임위 출석률이 꼴등이에요. 300명 중에 그것도 우리당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에요. 전체 국회의원 중에 거의 최하위 수준입니다. 그런 걸 그러면 평가를 안 하나요?
◇ 최진녕 : 이재명 대표님은요.
◈ 조상호 : 아니 이재명 대표 당 대표는 당 대표 일정 문제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가점을 주게 돼 있습니다. 그거는 여기뿐만 아니라 국민의힘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을 다 고려하는 거예요. 여기 당직을 그래서 맡게 되는 거잖아요. 그다음에 두 번째는 이수진 의원이 정말 뛰어나고 실력 있는 의원이어서 친명이 아니어도 공천이 돼야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국민의힘에서 지금 데려가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그쪽에서 가장 많이 비판을 했던 의원 아닌가요? 저는 그걸 묻고 싶어요
◆ 박지훈 :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임종석 전 실장 이 공천 부분이 이제 핵심이 될 것이다.
오늘 좀 고민 더 해보겠다 하는데 그것만 짧게 한번 짚어주시죠.
◇ 최진녕 : 저는 제가 단언컨데 임종석 공천 안 한다고 봅니다. 안 한다고 보십니까? 이재명 대표의 이번 선거 전략은 선거 승리 전략이라기보다는 다음 다가오는 올해 8월에 전당대회의 당권을 유지하는 그런 전략이기 때문에 지금 전당대회 대표가 되면 그다음 해 다가오는 대선 후보인데 잠재적 대선 후보로서 임종석 전 의원을 과연 공천 줄 것인지 저는 개인적으로 아니올시다 쪽에 한 표를 겁니다.
◈ 조상호 : 전 그 부분 말씀드리면 그쪽에서 86청산론을 얘기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이른바 그래서 윤희숙 의원을 전문가 그룹이라고 하면서 자기 공천을 했어요. 근데 우리가 그 프레임에 왜 들어가야 되나요? 거기는 우리에게는 오히려 전략 지역이에요. 전체 선거 판세에서 미래 기후 위기부터 시작해서 미래 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훌륭한 인재를 저는 공천하는 게 맞다고 보고 최종적으로 어떤 분이 그 전략지역에 전략적으로 공천되는지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지훈 : 알겠습니다. 지금 제3지대 얘기를 좀 해보면 이준석 대표 개혁신당 먼저 좀 김종인 공관위원장으로 모셨습니다. 이번에 파장이 있을까요? 어떻게 보십니까?
◇ 최진녕 : 저는 관심 없다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렇습니까? 원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관심 없다라고 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제는 뭐 새로운 정치세력의 씨앗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겠다라고 했는데 그때하고 지금하고 달라진 거는 사실은 없다라고 보이는 거 고 예전에는 김종인 매직이 있었습니다만 이 매직의 효력이 약발이 이제는 거의 다 한 것이 아닌가 이 결국 지금 지역구에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면 이제 전체적인 어떤 비례 의석을 구하기 위해서 얼마나 유의미한 퍼센테이지를 지지율을 얻는가인데 현재 상황에서 새로운 미래와 개혁신당이 합당했다가 찢어지고 하는 그런 과정에서 국민들이 굉장히 실망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흐름을 봤을 때는 결국 민주당이든 국민의힘이든 공천 받지 못한 분들을 이삭줍기를 얼마 할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큰 흐름 속에서 어떤 큰 반향을 일으키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나 예측을 해봅니다.
◆ 박지훈 : 조 변호사님도 제3지역 특히 개혁신당하고 조국 신당 어떻게 될지 좀 짚어주시겠습니까?
◈ 조상호 : 일단은 저희가 타 정당에 대해서 언급하는 건 좀 그렇긴 한데요. 개혁신당이 처음에 어떤 선명성을 두고 출발을 했다가 중간에 약간 잡탕정당처럼 합당 과정에서 이미지가 퇴색된 부분이 있어서 이 부분을 복구할 수 있을지 그 부분은 조금 우려되는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조국 신당의 경우에도 결국에는 저는 그렇습니다. 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어떤 모습으로 어떤 프레임으로 국민들께 잘 설명해서 보여드리느냐에 따라서 민주당을 선택할 것이냐 조국 신당을 선택할 것이냐 비례정당으로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판단이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저희는 이렇게 과거 퇴행적인 누구를 청산하겠다 누구를 잡겠다 이런 게 아니라 미래 위기를 대응하기 위한 지금 위기가 되게 많아요.
지금 기후위기 외교위기 안보위기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 제대로 해결책을 제시할 만한 그런 비전을 갖고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 그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 박지훈 : 우리 방송 중에 이제 박용진 의원 출석률 관련해서 박용진 의원쪽 또 입장문도 있긴 하더라고요. 본회의 출석률이 98.66 또 상임위 출석률이 94.87%에 달했다. 본인 입장문도 있었다고요. 그 말씀도 좀 같이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총선여지도 여기서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조상호 변호사, 최 변호사 두 분 감사합니다.
◇ 최진녕 : 고맙습니다.
◈ 조상호 : 감사합니다.
YTN 이은지 (yinzhi@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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