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환경재단과 함께 생물 다양성 보존을 주제로 하는 '컬러풀 라이프'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인류 지속과 환경 보전을 위해 필요한 생물 다양성 개념을 명확히 인식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전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대차 측은 서울 본사뿐 아니라 앞으로 공장과 연구소 등 전 사업장으로 캠페인을 확대 운영해 임직원들이 친환경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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