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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주 앞으로...2024 프로야구 미리 보기

2024.03.01 오후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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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현웅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이동현 야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2024 프로야구 개막이 3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시각은올해도 LG의 강세 속에 기아와 kt의 선전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류현진 선수가 합류한한화는 복병으로 떠올랐는데요. 이동현 해설위원과 함께 프로야구 미리 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정규시즌은 3주 앞이고, 다음 주부터 시범경기가 시작됩니다. 여기서 조금 더 전력에 대해서 분석이 가능해질 텐데 일단 시범경기 전에 위원님도 LG, 기아, KT 이 세 팀을 우승후보로 꼽으신 거죠?

[이동현]
그렇죠. 지난 시즌 강하다는 LG는 상당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거든요. 그리고 백승현 선수가 지금 의지할 수 있는 곳은 유영찬선수인데요. 지금 보면 대부분 불펜에서 선수들이 함덕주 선수는 6월 정도에 복귀 시점이 되고 있고 이준서 선수도 군입대를 하면서 올 시즌은 경기에 나올 수 없게 돼 있거든요. 이렇게 보면 불펜 운영에 있어서 뎁스가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LG트윈스 역시도 선발자원뿐만 아니라 불펜에서의 활용도가 상당히 높을 수밖에 없는 시즌이 될 것 같아요. 염경엽 감독이 마무리투수로 일찌감치 영입했기 때문에 이 선수가 얼마나 활약을 해 주느냐, 그 앞에 정우영 선수가 수술 이후에 얼마나 건강하게 복귀하느냐가 올시즌 LG트윈스가 다시 한 번 우승을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조건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LG트윈스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는데 타선의 활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이동현]
아무래도 홍창기라는 리드오프를 강력하게 갖추고 있는 LG트윈스 입장에서도 홍창기 선수를 필두로 박해민 선수, 지난 시즌 MVP의 오지환 선수, 오스틴 선수가 버티고 있거든요. 거기에 가장 문제점으로 됐었던 2루수와 3루수에서 신민재 선수와 문보경 선수가 버티고 있기 때문에 가장 강한 내야뿐만 아니라 빠른 발을 활용한 득점권 찬스를 많이 만들어낸다면 충분히 외야에 있는 김현수 선수의 장타력뿐만 아니라 홍창기 선수의 출루, 이런 것들을 복합적으로 이뤄지면서 특히 올 시즌 같은 경우에는 베이스의 크기가 각 루마다 조금씩 커졌거든요. 3cm 정도 커졌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은 득점과 찬스를 연결할 수 있는 도루라는 작전이 많이 펼쳐지면서 올시즌 LG트윈스가 가장 지향하고 있는 빠른 발을 활용한 득점권 찬스를 많이 연결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LG트윈스는 모두가 꼽는 우승후보일 것 같고. 기아타이거즈 같은 경우는 작년 시즌만 보자면 일단 10개 구단 중에 6위였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전문가들이 우승후보로 꼽고 있는 이유 뭡니까?

[이동현]
일단 작년 시즌을 돌이켜보면 김도영 선수나 나성범 선수가 시즌 중반부터 부상으로 빠졌었거든요. 가장 중요한 선수들이 센터라인을 구축해야 하는 이 선수들이 빠지면서 어떻게 보면 득점권 찬스뿐만 아니라 장타로 연결되지 않았어요. 하지만 올 시즌은 이범호 신임감독이 들어오면서 어떻게 보면 형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이범호 감독은 미국 연수 이후에 일본 진출하고 나서부터 선수들을 상당히 많이 지켜봐왔어요.

특히 어린 선수들을 많이 보면서 이 선수들을 활용하려고 하는 목적을 두고 있는데. 지금 일본에서도 연습경기 기간을 본다는 윤도현 선수를 발굴해 내면서 내야 갭스를 상당히 발굴하고 있거든요. 지난시즌 유격수로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박찬호 선수. 특히나 외야에서 소크라테스 선수가 다시 한 번 재계약에 성공하면서 마운드뿐만 아니라 외야에 있는 뎁스가 굉장히 강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마운드 같은 경우에는 양현종 선수가 버티고 있고 지금 일본에서 평가로는 새로운 외국인 투수 2명이 굉장히 좋은 투구를 보여주고 있고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준다고 하거든요. 거기에 더불어서 이의리 선수뿐만 아니라 윤영철 선수까지 좌완 국내 선발 3인방이 본인의 역할 이상을 해 준다면 충분히 기아 역시도 공수뿐만 아니라 마운드의 단단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런데 말씀하신 것처럼 좌완이 많다 보니까 그런 부분이 약점이 되지 않을지요.

[이동현]
그만큼 새로 들어온 우투수 외국인 투수 2명이 굉장히 위협감 있는 공을 투구한다고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현장에서 얘기하듯이 퐁당퐁당 오른손 투수, 왼손 투수를 활용 많이 한다면 결국 상대하는 상대팀 입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특히나 작년 시즌 불펜에서 굉장히 좋은 모습을 보였던 임기영 선수가 다시 한 번 불펜에서 필승조로서의 역할을 보여준다면 상당히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줄 거라고 생각하고요. 특히 정해영 선수가 좋았던 모습을 보여준다는 체력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훨씬 더 안정감 있는 마무리까지의 역할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앵커]
KT위즈는 어떨까요? 작년에 LG에게 아쉽게 우승을 내줬는데 강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동현]
KT위즈는 지난 시즌 초반만 해도 5할에서 마이너스 12까지 갔었거든요. 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에는 LG와의 한국시리즈까지 펼칠 정도로 굉장히 단단해진 팀의 운영을 볼 수 있었어요. 그 이유 중의 하나가 역시 선발 마운드인 것 같아요. 외국인 용병 투수들이 쿠에바스 선수가 돌아오면서 12승 무패를 기록할 만큼 외국인 투수의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거든요. 거기에 지금 전력에서 빠져 있지만 소영준 선수가 수술 이후에 복귀를 6월 정도에 하게 되는데 복귀를 했을 때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질 수밖에 없어요. 고영표 선수 역시도 계약에 성공하면서 사이드암 선수인 엄상백 투수와 함께 마운드를 잘 운영할 것으로 생각되고요.

결국에는 소영준 선수가 6월에 복귀하는 순간까지 어떻게 버티느냐가 중요할 것 같은데. 올 시즌 불펜을 본다면 FA로 영입됐던 김재윤 선수를 제외하고 박영현 선수가 사실 지난 시즌 홀드왕 답게 마무리 투수준비하고 있거든요. 또 삼성에서 영입됩 우규민 선수가 그 역할을 해준다면 이강철 감독이 선수 시절 사이드업 투수였는데 어떻게 보면 투수를 굉장히 많이 보유한 강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게 해서 LG, 기아, KT 우승 후보에 대한 면면을 살펴봤고 혹시 5강에 들 만한 다크호스를 꼽는다면 어떤 팀이 있겠습니까?

[이동현]
단연 한화이글스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요. 많은 분들 아시겠지만 류현진 선수가 복귀하면서 한화이글스는 지난 시즌 최원호 감독이 복귀를 하면서 강한 불펜을 만들어냈어요. 7회와 8회, 9회에 굉장히 강한 불펜을 구축을 했는데 결국 문제점으로 보완됐던 것 중의 하나가 선발진이었거든요. 지난 시즌 활용했던 외국인 투수 2명과 함께 류현진 선수, 또 신인인 황준서 선수, 김서현 선수, 지난 시즌 신인왕을 거뒀던 문동주 선수까지. 마운드가 굉장히 단단해졌어요. 거기에 문현빈 선수나 FA로 이적을 하면서 안치홍 선수를 영입했거든요.

어떻게 보면 가장 약했던 2루수에 대한 부분을 안치홍 선수로 보완하고 있고 기존에 있던 정우영 선수가 안치홍 선수와 함께 더불어서 시너지 효과를 보게 된다면 충분히 한화이글스 역시도 다크호스로 올 수 있다, 거기에 지난 시즌 또 홈런왕 출신인 노시환 선수가 버티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한화이글스 역시 다크호스뿐만 아니라 사실 3강이 아닌 4강이 될 수 있는 구축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관건은 류현진 선수가 얼마나 활약을 해줄 것인가인데. 2년 전에 미국에서 돌아온 SSG 김광현 선수는 13승, 또 기아 양현종 선수 12승 거두었습니다. 류현진 선수 얼마나 활약을 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나이가 또 있다 보니까 그게 걱정되거든요.

[이동현]
류현진 선수의 몸상태를 보면 38살의 나이가 전혀 무색할 정도로 아직까지도 정말 건재한 모습이거든요. 저는 개인적으로 류현진 선수의 올 시즌은 150이닝 포함해서 100개의 탈삼진 그리고 10승 이상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되거든요. 지난 시즌에 한화이글스가 아쉬움은 있었지만 일단 팬들이 원했던 높은 순위는 아니더라도 자꾸 이기는 경기를 하고 있거든요.

류현진 선수가 오면서 많은 선수들이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고 거기에 더불어 장타력을 뽐내고 있는 한화이글스 입장에서도 류현진 선수가 나오는 경기에서만큼은 확실히 선수들의 집중력이 높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올 시즌 15승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처음에 10승 말씀하셨다가 15승으로...

[이동현]
요즘에 TV를 보니까 류현진 선수가 굉장히 좋은 몸으로 좋은 투구를 보여주더라고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15승 이상 할 수 있을지 지켜보도록 하겠고요. 그러면 한화까지 낀다고 해서 네 자리가 됐고. 나머지 한 자리, 가을야구라고 할 수 있는 5강 중의 한 자리는 누가 되겠습니까?

[이동현]
다크호스로 뽑는다면 두산베어스와 롯데자이언츠가 아닐까 싶거운 롯데자이언츠는 김태형 감독을 영입하면서 어떻게 보면 우승 청부사인 김태형 감독의 리더십이 상당히 커요. 지금도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괌 전지훈련, 일본 전지훈련에서 많은 선수들이 이기는 경기를 하기 위해서 굉장히 포커스를 많이 두고 있고 또 김태형 감독의 리더십은 선수들을 장악할 수 있는 힘이 있거든요. 지는 경기보다는 이기는 경기에 포커스를 맞출 수 있고 선수들이 그만큼 잘 따라오다 보면 한 경기, 한 경기에 최선을 다할 수 있고요.

특히 롯데 같은 경우에는 지난 시즌 초반에는 굉장히 좋았어요. 9연승을 달릴 만큼 선수들의 집중력이 좋았지만 후반 들어서 잠깐 선발진이 삐끗했던 것이 결국은 타선에서의 불안감까지 왔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잘 해소된다면 롯데자이언츠는 충분히 올라갈 수 있는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선수 시절 때 어떻게 보면 적장으로도 만난 적이 있으신 거잖아요. 느낀 바가 어떻습니까?

[이동현]
상당히 스마트하시고요. 저도 같은 해설위원으로서도 있었지만 통찰력이 굉장히 좋으세요. 통찰력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선수들이 하는 플레이 하나하나뿐만 아니라 마음가짐까지도 체크를 하고 알고 있을 만큼 굉장히 명장이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김태형 감독은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 제압할 수 있는 선수들만의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선수들이 감독의 눈빛만으로도 어떤 플레이를 해야 되는지, 어떤 플레이가 잘못됐는지에 대해서 확실하게 잘 알고 플레이에 임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롯데와 김태형 감독의 호흡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두산베어스 이승엽 감독이 2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어떻게 전망을 하세요?

[이동현]
사실 이승엽 감독이 지난 시즌에 감독으로 앉기 전에는 팀이 하위권이었잖아요. 그런데 하위권에 올라갈 수 있었던 계기는 아무래도 나이가 어린 감독이었기 때문에 선수들과의 호흡도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 그러니까 마운드의 운영은 코치들과 잘 협의를 했고 또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간의 교류가 굉장히 좋았다고 평가를 받거든요. 아쉬웠던 부분 중의 하나는 너무 잦은 작전으로 인해서 실패가 도리어 독이 된 게 아니냐는 평가를 하고 있지만 결국 그런 아쉬웠던 부분들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방법은 중심타선인 김재환 선수가 살아나야 한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올 시즌 FA로 양석환 선수를 영입했지만 지난 시즌에 김재환 선수가 아쉬웠던 부분을 양석환 선수가 해결해 줬어요. 하지만 이 두 선수가 중심타선에서 장타에 대한 부분을 해결해 준다면 두산베어스가 원했던 화수분 야구뿐만 아니라 장타에 대한 부분 충분히 해소되면서 올시즌 5강권에 충분히 가능하지 않겠나 싶습니다.

[앵커]
아직 언급이 안 된 구단들도 있긴 한데 시간관계상 다 짚을 수는 없을 것 같고. 그래도 이 팀은 눈여겨볼 만한 포인트가 있다, 하나만 더 언급을 해 주신다면요?

[이동현]
저는 삼성라이온즈도 가능할 것 같아요. 올시즌 이종렬 단장을 영입하면서 아쉬웠던 불펜에 대한 부분을 착실히 잘 준비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중에서도 KT위즈의 마무리투수인 김재윤 선수, 임창민 선수를 영입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는 오승환이라는 마무리투수 앞에 더 단단한 돌덩이들을 쌓아놓고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종렬 단장이 시행했던 FA영입, 특히 불펜의 보강에 있어서 오승환 선수를 좀 더 편하게 만들어주는 운영이 된다면 삼성라이온즈도 강한 타선뿐만 아니라 뒤에 작년에 아쉬웠던 뒷문을 확실하게 잠글 수 있는, 올 시즌이 전망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특히 올해는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을 할 이정후, 고우석 선수의 모습도 눈에 띄는데. 먼저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로 나섰는데 첫 홈런을 터뜨렸다고요?

[이동현]
빠른 공에 대한 대처가 얼마나 잘 되느냐가 관건이었거든요. 하지만 이정후 선수가 오늘 경기에서도 홈런을 만들어낼 만큼 빠른 공에 대한 대처가 굉장히 잘 되고 있고요. 이정후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기 전까지는 개인훈련을 포함해서 몸에 대한 부분 체크를 많이 했다고 생각해요. 또 지난 시즌에 시즌 초반 같은 경우에는 타격폼을 수정하면서 빠른 공에 대처하려고 노력했었는데 그 부분이 아쉬워지면서 다시 한 번 본인의 타격폼을 수정을 했거든요. 올시즌도 변함없이 본인의 타격폼으로 조금 더 빠른 템포로 가져갔던 것이 좋은 타격으로 지표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고요. 사실 이정후 선수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워낙 팀에서 팀 컬러에 잘 흡수되는 선수고 또 그뿐만 아니라 외야, 내야에서도 선수들을 잘 아우를 수 있는, 나이는 어리지만 캡틴다운 면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도 정말 좋은 선수 영입했고 또 국내에서도 주장 역할을 맡았을 만큼 메이저리그에서도 충분히 선수들을 아우를 수 있는 좋은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앵커]
기대가 상당히 큰데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한번 지켜봐야겠고. 그런가 하면 고우석 선수도 첫 시범경기에서 1이닝 동안 2개의 삼진을 잡아내면서 홀드 기록했습니다.

[이동현]
국내에서는 150km가 넘는 빠른 공으로 승부를 했다면 메이저리그 진출하면서 지난 경기에서는 다양한 변화구를 많이 줬거든요. 고우석 선수의 장점은 빠른 공도 있지만 각이 큰 커브뿐만 아니라 컷패스트볼, 슬라이더까지 자유자재로 투구한다는 것인데 올 시즌은 특히나 스플린터까지 본인이 장착을 하면서 뭔가 메이저리그 도전에 앞서서 본인이 할 수 있는, 더 많은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는 그런 모습을 본인 스스로가 잘 만들었기 때문에 국내에서 보여줬던 빠른 패스볼의 고우석 선수보다는 다양한 구종을 활용한 많은 삼진을 만들어내는 고우석 선수의 모습도 기대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이번 시즌은 여러 가지 재미요소들도 많이 더하고 있고 스피드도 업시키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메이저리그 개막식도 한국에서 열린다고 하니까 야구팬들에게 많이 와달라는 얘기 한마디 짧게만 해주십시오.

[이동현]

지난 시즌에 많은 팬분들께서 야구장을 찾아주시면서 정말 이 프로야구가 흥행했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는데요.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또 한 번 국내에서 경기를 치르고 또 대표팀 선수들까지도 함께 경기를 치르는 만큼 많은 야구팬들분께서 고척돔뿐만 아니라 10개 구단 야구장을 찾아주시면서 올시즌도 정말 흥행 못지않은 재미있는 프로야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앵커]
미리 보는 프로야구 시즌이었습니다. 이동현 해설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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