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지난달 카드론 잔액 39조 4천억 원 넘어 역대 '최다'

2024.03.20 오후 05:53
AD
지난달 카드론 잔액이 역대 최다 규모로 집계됐습니다.


여신금융협회는 롯데와 BC 등 9개 카드사의 지난달 말 기준 카드론 잔액이 39조 4,74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1월 39조 2,120억 원보다 2천억 원 넘게 늘면서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카드업계는 다른 업계에서 넘어온 대출 수요가 많았던 데다 지난달 설 명절로 자금 수요가 늘어 전체 잔액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달 카드론 금리는 소폭 내렸습니다.

NH농협카드를 뺀 8개 카드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는 14.47%로 1월 14.625%보다 내려갔습니다.


YTN 이형원 (lhw9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85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04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