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경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금융위 부위원장 "중·저신용자 자금공급 상황 지속 모니터링"

2024.03.29 오전 10:39
AD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권의 중·저신용자 자금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조치를 관계 기관과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오늘(29일) 서울 중구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서민·취약계층 금융지원 현황 점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일부 서민·취약계층은 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금융권에서 충분히 지원받지 못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정책적 노력과 함께 금융권의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금융권을 향해 중·저신용자들을 대상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자금을 공급해달라고 당부하고 금융당국도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라고 약속했습니다.




YTN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91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3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