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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점차 해소...초여름 더위, 내일 비 오며 누그러져

2024.04.19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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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황사가 점차 해소되면서 일부 지역의 대기 질은 보통 수준을 회복했지만, 영남지방과 제주도는 여전히 잔류황사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황사는 밤사이 모두 해소되겠고, 내일은 전국에 비가 내리며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황사와 기상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김민경 기자!

서울 하늘은 어제보다 나아 보이는데요.

일부 지역은 여전히 황사가 계속되고 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황사가 점차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현재 강원, 충청, 전북 지역의 대기 질은 보통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전남과 제주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100㎍ 안팎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구와 울산, 부산, 경남은 여전히 미세먼지 농도가 세제곱미터 당 200㎍ 이상으로 매우 높은 상태인데요,

이 때문에 경북과 경남, 울산, 부산에는 미세먼지 경보가, 대구와 경남에는 미세먼지 주의보가 계속 발령 중입니다.

황사는 화요일부터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는데요.

한반도 남쪽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가 안정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지 않아 황사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동해와 남해 상에 잔류한 황사가 낮 동안 다시 유입돼 일시적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황사는 밤사이 모두 해소될 전망입니다.

[앵커]
오늘 기온이 더 높아지죠? 지난 주말 무척 더웠는데 이번 주말과 휴일은 어떻습니까?

[기자]
네, 그렇습니다.

오늘도 고기압 영향권에서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더해지면서 기온이 다소 크게 오르는 겁니다.

오늘 경북 구미의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치솟겠고, 대구와 포항 28도 등 남부지방과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겠습니다.

서울도 낮 기온이 24도로 예년보다 약 5도가량 높겠습니다.

초여름 더위는 내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는데요.

비는 내일 아침 제주도와 전남 해안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수도권 등 중부 내륙은 비의 양이 5에서 30mm로 많지 않겠지만,

제주 산간에는 최고 120mm, 제주 내륙에 30에서 80mm, 남해안에는 20에서 60mm로 봄비치고는 다소 많이 내리겠습니다.

특히 내일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제주도와 남해안에는 돌풍을 동반한 시간당 10에서 20mm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


비는 모레 새벽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일부 지역은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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