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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편의점 택배비 인상 계획 철회...시기 조정할 것"

2024.04.24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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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다음 달부터 편의점에서 접수하는 일반 택배 운임을 올리려던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CJ대한통운은 유가와 최저임금 등 급격한 원가 상승으로 편의점들과 50원 인상을 협의했지만,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CJ대한통운의 인상 계획에 따라 편의점 CU와 이마트24, GS25는 고객에게 받는 택배 운임비를 권역별로 100원에서 최대 400원씩 올린다는 방침이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제휴한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도 가격 방향성을 어떻게 가져갈지 논의하고 있다면서, 당장 인상 계획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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