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출신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 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지인들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최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사업가 A 씨와 유흥업소 종사자 B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오 씨에게 필로폰 등 마약류를 공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