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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음료 가격 담합 의혹 한국코카콜라·롯데칠성 등 현장조사

2024.05.08 오후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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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업체들이 담합을 벌여 판매 가격을 올렸다는 의혹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오늘 코카콜라음료와 롯데칠성, 동서음료 등에 조사관을 보내 음료 판매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공정위는 국내 음료 시장에서 지배적 위치를 가진 이들이 담합을 통해 음료 가격을 올린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공정위는 물가 안정을 위해 먹거리와 생필품, 서비스 등 민생 밀접 분야에서 담합과 재판매 가격 유지 등 불공정행위가 벌어지는지를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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