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황우여 "수류탄 사고 비통...사고 경위·원인 규명해야"

2024.05.23 오전 11:09
AD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은 육군 신병훈련 중 수류탄이 터져 사상자 2명이 발생한 사고에,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서 우리 모두의 마음을 비통하게 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했습니다.


황 위원장은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상한 부사관의 빠른 쾌유 또한 마음 모아 기원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과정에서의 안전은 한치의 허술함도 있어선 안 된다며, 사고의 경위를 정확히 조사해 더는 이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고, 자녀를 안심하고 군에 보낼 수 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6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878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