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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기업용 SSD 매출, 63%↑...삼성 1위·SK 2위

2024.05.31 오후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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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산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용량 저장장치 수요가 늘면서 올해 1분기 대용량 낸드플래시인 기업용 SSD 매출도 급증했습니다.

타이완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1분기 전 세계 기업용 SSD 매출은 전 분기보다 62.9% 늘어난 37억5천8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업체별로는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SSD 매출이 전 분기보다 85.4% 급증하며 시장 점유율도 5.7%p 늘어난 47.4%로 1위를 지켰습니다.


SK하이닉스와 자회사 솔리다임의 매출 역시 전 분기 대비 49.3% 늘었고, 시장 점유율은 30.4%로 2위를 지켰습니다.

트렌드포스는 AI 서버 기반 고용량 수요가 증가했으며, 북미 고객들이 하드디스크드라이브를 대체할 대용량 QLC를 더 많이 채택하고 있다면서, 2분기 기업용 SSD 계약 가격도 20% 이상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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