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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한여름 더위...주말 비 내리며 주춤

2024.06.13 오후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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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와, 요즘 날이 정말 더운 거 같아요. 열기가 계속해서 쌓이면서 사흘 연속 올 최고기온을 경신한 곳도 있잖아요.


[캐스터]
맞습니다. 날이 더워진 걸 느끼는 게 휴대용 선풍기 있잖아요. 이걸 사용하는 분들이 많이 늘었더라고요.

[캐스터]
그렇죠. 저도 하나 구매할까 하는데요. 근데 가끔 휴대용 선풍기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잖아요.

[캐스터]
맞아요.

폭발이나 화재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죠!

그래서 KC 마크를 비롯한 안전 기준 통과 표시를 꼭 확인한 뒤에 구매를 해야 합니다.

[캐스터]
그리고 간혹 선풍기 날에 다치는 경우가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보호망 간격이 촘촘하고 날이 부드러운 것을 선택하는 게 좋습니다. .

[캐스터]
또 정격 용량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장시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캐스터]
마지막으로 자동차 내부에 오래 두는 등 위험한 곳에 두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캐스터]
내일도 경기 남부와 전남,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계속되는 가운데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캐스터]
서울 낮 기온이 33도, 대전과 대구가 34도까지 오르는 등 한여름처럼 덥겠고 중부 지방 곳곳에서는 또다시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하겠습니다.

[캐스터]
내일도 하늘은 대체로 맑겠지만, 오전까지 서해안에는 안개가 매우 짙게 끼겠습니다.

[캐스터]
또 낮 동안에는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한 가운데 덩달아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야외활동하신다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캐스터]
네, 이번 주말에는 곳곳에 비나 소나기가 내리며 더위가 다소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캔버스에 김수현.

[캐스터]
원이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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