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목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합동감식 진행

2024.06.20 오후 05:53
AD
경찰과 소방당국이 오늘(20일) 오전 10시부터 6시간에 걸쳐 서울 목동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현장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지하 2층 재활용품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화재 진압 도중 폭발이 발생한 이유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불이 난 직후 스프링클러가 작동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파악할 방침입니다.


앞서 어제(19일) 아침 서울 목동에 있는 지하 6층, 지상 23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난 불로 주민 4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고, 화재 진압 도중 발생한 폭발로 소방대원 17명이 다쳤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