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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 중이지만...탕후루가게 하루 2곳씩 폐업

2024.06.24 오전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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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챌린지 유행 중이지만...탕후루가게 하루 2곳씩 폐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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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매운 마라탕을 먹고 나서 탕후루를 디저트로 먹는 '마라탕후루'가 유행으로 자리 잡고 관련 댄스 챌린지 영상이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탕후루 인기는 빠르게 사그라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인허가 데이터개방 통계 분석 결과 이달 들어 17일까지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34개로 하루 평균 2개꼴이었다. 탕후루 가게가 문을 연 뒤 1년을 버틴 경우는 드물었다.

탕후루 1위 업체인 달콤왕가탕후루는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2년 만인 지난해 11월 500호점을 열었다고 발표했으나, 7개월이 지난 지금 매장 수는 오히려 줄어 490개에 그쳤다.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올해 4월부터 하루 평균 1개가 넘을 만큼 많아졌다. 지난 4월부터 이달 17일까지 전국에서 폐업한 탕후루 가게는 127곳에 이른다.

폐업 매장 수는 1월 11개에서 2월 16개, 3월 28개로 계속 늘었고 4월에는 49개까지 많아졌다. 지난달에는 폐업 가게가 43개에 달했다.


전국 탕후루 가게는 이달 초만 해도 1,500개 넘었지만, 현재는 지난 17일 기준 1,495개로 줄었다.

BC카드에 따르면 탕후루 가맹점 매출액 지수가 지난해 9월 고점 이후 하락세 보이고 있다. 지난 4월 매출액 지수는 전달보다 27% 하락했다.

디지털뉴스팀 이유나 기자

YTN 이유나 (ly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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