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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바다인 줄 알았는데...'대재앙 덮친 듯' 中 비명

자막뉴스 2024.06.24 오후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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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대부분이 모두 황토색 물속에 잠겼습니다.


강물이 범람하면서 주택도 차량도 물에 잠겨 피해 지역이 항구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후난성 창더시에선 주말 하루 동안 400mm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강수가 쏟아졌습니다.

도로까지 불어난 거센 물살에 주차된 차들이 둥둥 떠내려갑니다.

[안후이성 주민 : 우리 계속 여기 있어도 되는 거야?]

집 안까지 밀려 들어온 물살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벽을 잡고 버티기도 합니다.

구조 대원들도 안전을 위해 서로 줄을 연결해 조심스럽게 이동합니다.

지난해 이어 집중호우가 쏟아진 안후이성 황산시에서 만여 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일부 고립된 주민들은 중장비인 불도저를 이용해 안전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중국 남부에 2주 동안 퍼부은 집중호우로 광둥성에서만 50명 가까이 숨졌습니다.

또, 푸젠성에선 사찰로 대피했던 일가족이 산사태로 숨지는 등 수십 명의 인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메이저우를 관통하는 쑹위안강은 역대 최악의 홍수를 기록했다고 관영 CCTV는 전했습니다.

도로 수백 km가 파괴됐고, 교량 100개 이상이 손상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안후이성 일부 지역은 2주 만에 비가 잦아들면서 겨우 복구 작업이 시작됐습니다.

[후 보, 홍수 피해 주민 : 오늘 아침부터 복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마을 이웃들이 모두 도우러 왔습니다. 집 청소는 거의 마친 상태입니다.]

지난 4월 100년 만의 홍수에 이어 다시 집중호우가 강타한 중국 남부 누적 강수량은 이미 지난해 같은 기간 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TN 정유신입니다.


영상편집ㅣ김지연
화면출처ㅣX, 웨이보
자막뉴스ㅣ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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