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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고령자 반사신경 측정해 면허 적성검사 강화"

2024.07.04 오전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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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역 역주행 사고 대책과 관련해, 반사신경을 측정하는 기술을 적용해 적성검사를 강화하는 게 가장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대응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4일) 오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반사신경에 대한 고령자의 개인차가 큰 만큼 나이에 따라 일률적으로 제도를 개선하는 건 논란의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에는 페달을 오작동하면 기계가 알아서 브레이크를 밟는 장치가 있다며, AI 기술을 통해 장애물 감지 기술과 자동 제어 장치를 도입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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