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두바이 7성급 호텔 출신 유명 셰프, 사기 혐의 송치

2024.07.10 오후 06:34
AD
서울 용산경찰서는 홍보를 빌미로 거액을 가로챈 혐의로 유명 셰프 A 씨를 지난달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부터 동업 관계에 있던 지인 B 씨가 판매하는 닭가슴살을 홈쇼핑을 통해 홍보해주겠다며 계약금 명목으로 3천만 원을 받은 뒤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습니다.

또 사업 자금이 필요하다며 B 씨에게 4천500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 씨는 두바이에 있는 7성급 호텔 주방장 출신으로 이름을 알리며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25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13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