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추경호 "野 법사위원, 사보임 돼야...피고인 또는 이해충돌"

2024.07.22 오후 01:19
AD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야당 법사위원 상당수가 재판받는 피고인 아니면 사건 수사와 관련 있는 이해충돌 당사자라며 사보임을 요구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는 자격이 없는 민주당 법사위원들이 면책특권 뒤에 숨어 대통령을 공격하는 적반하장 식의 정쟁 몰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박지원 의원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으로 재판받고 있고, 이성윤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당시 도이치모터스 사건 수사를 지휘했으며, 박균택·이건태 의원은 대장동 사건 변호인이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7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3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