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전] 대전시 "호우로 내려앉은 유등교 전면 철거 뒤 신축"

2024.08.01 오후 01:33
AD
대전시는 지난달 집중호우로 일부 구간이 내려앉은 유등교를 전면 철거한 뒤 새로 건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긴급 정밀안전점검 결과 지반이 내려앉아 침하가 발생한 구간에서 지속해서 변위가 발생하는 등 중대 결함이 확인돼 최적의 방안을 도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사는 3년 동안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과 함께 추진되며 4백억 원이 투입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연말까지 약 백억 원을 추가로 들여 유등교 인근에 임시 가설 교량을 설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