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상대로 한 대낮 무차별 범행이 또 일어났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갑자기 야구 방망이를 꺼내 마구 때리는 이 남성.
해당 여성과는 역시 일면식도 없는 20대 남성입니다.
평범한 주부인 이 여성은, 엘리베이터가 멈출 때까지 속절없이 당했다고 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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