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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 가운데 프랜차이즈 가맹점 71% 육박...수익성 악화

2024.08.26 오전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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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치킨전문점 수가 줄고 있지만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은 늘어나 비중이 71%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치킨전문점 개수는 지난 2022년 4만 천436개로 2년 연속 줄어 2년 전보다 천307개 감소했습니다.

반면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 개수는 2022년 2만 9천358개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체 치킨전문점 중 프랜차이즈 가맹점 비중은 2022년 70.9%로 높아졌습니다.


업계에선 프랜차이즈 쏠림 현상은 배달앱 시장이 커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치킨전문점은 포화상태라며 이 상태에서 프랜차이즈 브랜드 간 점유율 경쟁이 과열된다면 수익성이 나빠지면서 구조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지적했하고 있습니다.

치킨전문점 평균 영업이익은 2021년 9천306억천만 원으로 증가했다가 2022년 8천603억 원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YTN 이승은 (s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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