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이마트 죽전점, 휴식·쇼핑에 집중한 공간으로 재탄생

이마트가 경기도 용인 죽전점 재단장을 끝내고 지역 밀착형 쇼핑몰로 오늘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이마트는 기존의 마트 비중을 줄이고 서재와 카페, 식당 등의 입점을 늘려 장보기가 휴식이 되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혁신을 시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기존 매장은 식료품 전문으로 신선식품과 즉석식품 종류를 추가해 전면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