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와 에너지 분야 국제행사인 '2024 기후산업국제박람회'가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해 사흘 일정으로 진행 중입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 세계적인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안보를 위해 '무 탄소 에너지' 구상을 확산할 방법을 함께 찾습니다.
또, '기후 기술로 열어가는 무 탄소 에너지 시대'를 주제로 5백여 기업이 참가한 전시와 10여 개 회의, 50여 개 부대행사를 마련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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