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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지구당, 기득권에 유리...국민 위한 것 아냐"

2024.09.18 오후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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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권의 '지구당 부활론'에 대해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을 더 유리하게 하는 것으로, 정치개혁에 역행한다고 강변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 BBS라디오에서 지구당 부활은 여야 대표의 정치적 이해를 위한 것으로, 국민의 관점에서 보면 지구당 부활이 아닌 원내정당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지구당 제도는 지역위원장을 중심으로 사무실을 두고 후원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데, 지난 2002년 대선 정국에서 이른바 '차떼기 사건'의 원흉으로 지목됐고 이후 2004년 '오세훈법'으로 폐지됐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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