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여성기자 성희롱 문자' 조선일보 논설위원 해임

2024.09.19 오후 11:28
AD
여성 기자들을 성희롱하는 메시지를 국가정보원 직원과 주고받은 신문사 현직 논설위원이 해임 징계를 받았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12일 열린 포상징계위원회에서 논설위원인 A 씨에 대한 해임을 결정하고, 이의 신청 기간도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미디어 비평 매체는 지난달 21일 A 씨가 국정원 직원 B 씨와 여성 기자들 사진을 공유하며, 이들을 성희롱하는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았다고 보도했고, 이후 조선일보는 A 씨를 업무에서 배제한 뒤 포상징계위원회를 열고 외부기관 추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