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북부 군사계획 승인"...헤즈볼라 압박

2024.09.20 오전 12:27
AD
이스라엘군은 레바논과 접한 북부 전선의 군사 계획이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현지 시간 19일 이 같은 성명을 발표하고, 레바논 내 헤즈볼라 목표물을 공격해 그들의 테러 역량과 인프라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접경지 데이르카눈 엔나흐르 지역을 대규모 공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AP와 로이터는 이스라엘 전투기가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상공을 비행하면서 플레어를 투하하고, 음속을 돌파할 때 발생하는 큰 폭발음인 '소닉 붐'을 일으켜 많은 시민이 불안에 떨었다고 전했습니다.



YTN 김도원 (doh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3,54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70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