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빗길 달리던 차가 사라졌다"...아르헨티나도 '땅 꺼짐' [앵커리포트]

2024.10.24 오후 10:46
AD
이른 아침, 차들이 라이트를 켜고 빗길을 내달립니다.


그런데 차 한 대가 바닥에 그냥 고꾸라져버렸습니다.

구멍 지름이 1m가 넘는 땅 꺼짐 때문이었는데요.

승용차 절반이 완전히 도로에 처박혀버렸습니다.

아르헨티나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코르도바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운전자는 다행히 경미한 상처만 입었다고 하는데요,


아르헨티나 당국은 최근 내린 폭우로 도로에 구멍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도심 한복판에서 땅 꺼짐이 잇따르며 시민 불안이 컸던 만큼 남 일 같지가 않은 사고였습니다.




YTN 이승배 (sbi@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4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4,512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