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무역 시장 확대와 관광객 유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출장에 나섰습니다.
김 지사는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대학생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 뒤 중국 최대 무역전시회장도 찾아 충남의 우수 제품에 대한 관심과 구매를 당부할 예정입니다.
또, '충남 방문의 해'를 앞두고 광둥성에서 관광객 유치 활동 등을 한 뒤 자매결연 30주년을 맞은 허베이성에서 왕정푸 성장을 만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