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올해 최고의 발명품'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성전자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최신 QLED 8K TV와 액자형 스피커가 올해 최고 발명품 소비자가전 분야와 디자인 분야에 각각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LG전자의 세계 최초 무선·투명 올레드 TV도 올해 최고 발명품 소비자가전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또 LG전자의 고급 빌트인 가전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콤비 월 오븐'은 가정용 제품 부문 최고 발명품으로 뽑혔습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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