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아침 8시쯤 경기 평택시 동천리에 있는 인쇄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신고 접수 7분 만에 선제적으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는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습니다.
장비 24대와 대원 65명을 동원해 신고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이 잡은 소방은 화재를 진압하는 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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