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라호텔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레스토랑 관련 공식 행사에 한식을 대표해 참석했습니다.
서울 신라호텔은 자사의 요리사들이 현지 시각 지난 25일 프랑스 파리 외무성 관저에서 열린 '라 리스트 2025' 칵테일 리셉션에서 구절판과 갈비 등 전통 한식 메뉴를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라 리스트'는 프랑스 관광청에서 직접 발표하는 미식 가이드로 매년 전 세계의 1,000대 레스토랑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습니다.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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