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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최고위직 숙청 계속...'서열 5위' 먀오화 조사

2024.11.28 오후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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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서열 5위인 먀오화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정치공작부 주임이 정직 처분을 받았다고 중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우첸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먀오화의 직무를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우첸 대변인은 먀오 위원의 구체적인 혐의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심각한 기율 위반'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부정부패 혐의인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인민해방군에 대한 부패 수사를 본격적으로 확대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이후 20명에 육박하는 군과 방산 관리들이 낙마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로켓군 사령원을 지냈던 리위차오·저우야닝 등이 숙청됐고, 웨이펑허·리상푸 전 국방부장도 당적이 박탈된 채 반부패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미국 전·현직 관리들을 인용해 둥쥔 현 국방부장이 부패 혐의로 사정당국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중국 외교부 마오닝 대변인은 FT 보도 후 뜬구름 잡는다는 뜻의 '포풍착영(捕風捉影)'이란 네 글자로 둥 부장 조사설을 부인했고, 중국 국방부도 "완전한 날조"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YTN 김지영 (kjyo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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