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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주지사 "트럼프, 산불 현장 와서 직접 봐야"

2025.01.12 오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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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로스앤젤레스 산불이 민주당 소속 캘리포니아 주지사의 치수 정책 때문이라고 비난하자 개빈 뉴섬 주지사가 반박에 나섰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현지시간 10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리고 트럼프 당선인에게 산불 현장에 직접 와보라고 밝혔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집을 잃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수십만 명의 미국인들은 비극을 정치화하거나 옆에서 허위정보를 퍼뜨리는 모습이 아닌 모두가 협력하는 모습을 볼 자격이 있다며 공식 초청 서한을 첨부했습니다.


뉴섬 주지사는 또 LA 수자원부에 산불 진화 과정에서 논란이 된 소방용수 문제 조사를 명령했습니다.

LA타임스는 지난 7일 팰리세이즈 화재 당시 다수의 소화전에서 물이 고갈됐다고 보도했고, 소방수로 이용할 수 있었던 샌타 이네즈 저수지는 지난해 2월부터 물이 빠진 채 폐쇄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 지역 산불로 지금까지 11명이 숨지고 건물 만2천 채 이상이 불에 탔으며 피해면적은 샌프란시스코보다 넓은 150 제곱 킬로미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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