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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나들이 나선 시민들...한국민속촌 '북적'

2025.01.26 오후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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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설 연휴 이틀째인 오늘 포근한 날씨 속에 나들이에 나선 분들이 많습니다.

민족의 명절인 만큼 다양한 세시풍속을 엿볼 수 있는 한국 민속촌에도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리포터]
한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많은 시민이 그곳을 찾고 있다고요?

[리포터]
오후가 되면서 이곳을 찾는 분들이 점점 더 늘고 있는데요.

긴 연휴를 맞아 다 같이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이 참 많습니다.

지금 제가 나와 있는 이 거리에서는 조선 시대 전통 혼례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곳을 찾은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이선웅 / 강원 원주시 명륜동 : 설 연휴에 가족들하고 민속촌에 와서 즐거운 시간 보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사물놀이 공연을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곳에서는 오는 2월 16일까지 2025년 설맞이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뱀은 풍요로움과 다산, 지혜를 상징하는데요.

푸른 뱀의 해가 시작되는 설을 맞아 관련된 전시와 세시풍속 체험 등을 해볼 수 있습니다.

뱀이 새겨진 목판을 한지에 찍어 조선 시대에 새해를 축하하며 그리던 '세화'도 만들어볼 수 있고요.

가족 간에 세배를 제대로 하는 법을 배우고, 복주머니와 연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됩니다.

방문객들은 토정비결로 새해 운세를 보고, 소원지를 돌탑과 나무에 걸며 올 한 해 바라는 바가 이뤄지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 공연도 감상할 수 있는데요.


설 당일에는 정초 고사도 지내는 등 명절 분위기를 더욱 물씬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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