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故 김새론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 이르면 가을 공개

2025.02.20 오후 06:26
AD
지난 16일 세상을 떠난 배우 김새론의 유작 '우리는 매일매일'이 이르면 올가을 관객과 만납니다.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형태로 제작된 이 작품은 먼저 영화로 개봉된 뒤 7부작 드라마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김민재 감독은 현재 촬영본을 편집하는 과정으로 올해 가을이나 겨울 중에 공개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습니다.


동명의 웹툰이 원작인 이 작품은 학창 시절 첫사랑과 우정의 순간들을 그려냈으며 고 김새론이 농구를 좋아하는 고등학생 한여울 역을 맡았습니다.

앞서 김새론은 지난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 숨진 채 발견돼 19일 장례식을 마쳤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2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44,0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28,36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