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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회 측 "대통령, 책임지긴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

2025.02.25 오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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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측 "대통령, 책임지긴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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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측 "강도범이 집 주인을 폭행범으로 모는 것"

국회측 "계획 진행됐다면 끔찍한 사태 벌어졌을 것"

국회 측 "경고용 계엄·계몽령 운운…할말 잃게 해"

국회측 "국민, 탄핵심판 지켜봐…현혹되지 않을 것"

국회 측 "잘못 덮을 수 있단 생각, 오만함일 뿐"

국회 측 "대통령, 상당 기간 걸쳐 내란행위 계획"

"예상치 못한 변수들로 인해 목적 달성 안 된 것"

국회 측 "대통령, 책임지긴 커녕 피해자 코스프레"


"우리 사회, 두 개 진영 나뉘어 증오·분노 쏟아내"

국회 측 "탄핵심판, 민주주의 회복 역사로 남을 것"


▶ 자세한 뉴스 잠시 뒤 이어집니다.


YTN 한연희 (hyhe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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