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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황해도에 서울 등 남한 지형 훈련장 있다"

2025.03.06 오전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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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황해도 지역에 서울이나 부산 등 남한 도시와 같은 구조를 만들어 놓고 훈련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포로로 붙잡힌 북한군 리 모 씨는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과의 면담에서 무력부 훈련장에 가면 서울 종로나 부산을 비롯해 대구와 전주, 제주도 등의 남한 도시의 건물이 가득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무력부 훈련장이 있는 곳은 황해도 곡산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유 의원은 이에 대해 북한이 남침 등 유사시를 대비해 훈련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며, 이런 훈련장이 곡산 외에도 여러 곳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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